#풍경1 [좋은글] 풍경이 지다 - 목련을 보내며 풍경이 지다 - 목련을 보내며 창 밖 풍경이 지고 있습니다.만남의 기쁨은 잠시다시 긴 이별.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에나의 봄날도 저물어갑니다.찬란한 슬픔의 봄이……. 에고!얼마나 더 살아야이 사랑 그칠까요? - 조금엽, '풍경이 지다 - 목련을 보내며' 2018. 6. 12. 이전 1 다음